낙남정맥08 : 오곡재-527봉-큰정고개-발산재

● 날         자  : 2011.8.14 일요일 흐림 약간 무더움

● 산행거리     : 10.0 km.  / 3시간 50분 소요

● 누 구 랑      : 전주제일산악회 낙남정맥 종주대 26명

● 접          근

     05시 전주공설운동장 서문을 출발 합니다. 고속도로를 타고 갑니다. 전주-진안-장계-함양-산청을 지나 고속도로진주분기점을 지나

남해안 고속도로 진주휴게소에서 육계장으로 아침을 먹습니다. 해오름님이 정성을 다하여 준비해 오셨습니다. 정말 맛있게 그리고

든든하게 아침 식사를 합니다. 고속도로를 빠저나가 함안군 군북면 오곡리를 지나 마산시 진전면 여양리로 넘어가는 오곡재(비실재)

에 아침 8시10분전 쯤 도착 합니다.

 

● 경            로

 

 

오곡재(비실재)	출발	08;04
527봉	1.4 km.	08;38
큰정고개	2.5 km.	09;06
발산재	10.0 km.	11;56

 

    이번 구간은 처음 오곡재에서 527봉 까지 오름길이 조금 힘이 들고 나머지는 길이 육산이며 등산로도 뚜렷합니다

좌측 으로 임도가 거의 4/3 정도 거리는 따라 갑니다.만약 산행 후반부라면 이용 해볼만도 합니다. 발산재는 목포~부산 사이를 잇는             국도2호선이 지나는 고개입니다. 수발사진입로 근처 계곡물에 알탕을 합니다.

● 귀            가

     모처럼 12시전에 산행이 끝나서 통영 항구에 가서 회를 먹으러 가기로 합니다.통영시에서 무슨 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교통혼잡이 극심합니다. 싱싱한

 

 

 

 

 

 

 

 

 

 

 

 

 

회를 곁들여 늦은 점심겸 뒷풀이를 합니다. 대전-통영간 고속도로를 타고 귀가 합니다.

오후 4시반경 출발하여 3시간 정도 걸려서 전주에 돌아 옵니다.

 

 

낙남08 오곡재-발산재.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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