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림여행4 : 용승온천~용승~용척~계림(요산삭도~양강사호 야경유람선)~귀국
2016.6.16
용승온천 주차장~ 아침 9시 계림을 향해 출발 한다.
용승 시가지를 통과 한다. 엇그제 내린비로 강물이 많이 불어 나 있다.
용승온천 출발 하여 3시간정도 버스 타고 계림시내로 들어와 용호공원 구경한다. 나무가지에서 수염처럼 늘어진 것이 특이 하다.
수염달린 나무라는 의미에서 용수나무라고 한단다.~ 그러나 천년이 되었다는 대용수 나무에는 수염이 없었다.~ㅎㅎㅎ
요산삭도
가이드 강명우
2 인승 삭도를 타고 계림제1산이라는 요산을 삭도를 타고 오른다. 날씨기 흐려 멋진 풍광을 감상 하지 못한다.
맑은 날이면 멋진 풍광이 연출 될텐데~~~
양강사호는 인공 호수라고 한다. 야경은 그야말로 거대한 황상적인 하나의 무대 같았다.
가마우치가 고기를 잡는 모습을 생쇼로 보여 준다. 물고기 비린내가 진동을 한다.
여기 저기서 춤과 음악이 경연 되고 있다. 환사적~ 몽환적이라고 해야 하나......
사호야경1
사호야경유람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