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계림여행3 : 양삭~계림 칠성공원~용척재전~요족민속마을~용승온천
군왕
2016. 6. 19. 10:46
2016.6.15 셋째날
양삭에서의 아침풍경 . 오늘은 계림을 거쳐 용승온천 호텔까지 장거리를 이동 해야 한단다. 나중에 기록을 보니 226 km./ 9시간 12분을 이동 했다.
계림시내로 와서 칠성공원을 둘러 본다. 나무에 그림을 그려 논 것이 특이 하다.
비가 무지 무지 많이 와서 물난리 나기 직전이다.
식당에서 점심을먹고 비가오는중에 용척을 향해 장거리 버스 타기를 한다.
용척제전은 용승으로 가는 중간에 이 곳에서 셔틀버스를 타고 올라 갔다가 다시 내려오게 되어 있다.
용척제전에 사는 이곳 원주민이 수쿠터를 타고 가고 있다.
용척재전 (다랭이논)
요족민속마을의 여인네들이 환영을 한다.
요족마을 결혼풍속에 대해 보여 주고 있다.
깊고 깊은 계곡을 휘돌아 들어 가니 용승 온천호텔에 도착 한다 식사후에 노천 온천을 즐긴다. 옷을 갈아 입어야할 락카같은 것이 없어
입고간 가운을 탕 옆에 걸어 두고 온천욕을 하려니 여간 불편 하다.
2016-06-15 양삭-계림-용척-용승온천.gp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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