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6. 19. 08:39ㆍ여행
2016.6.13
이강유람선 풍경
첩채산 정상에서 둘러본 계림시 풍광
전주에서 12시 30분 출발 김포로 돌아 가지 않고 인천대교를 건너가는 직통을 타고 3시간 정도 걸려 인천공항에 도착 한다.
하나투어 직원에게 비행기예약티켓(E ticket)과 일정표등을 받는다. 자동발권기를 이용하기로 한다. 간단하다 기계에 내여권만
인식 시키면 그냥 비행기표가 나온다. 줄을 서지 않아도 되게 되었다. 편리 해진 세상이 되었다. 헌데 그만큼 일자리가 줄어들텐데~~
비행기는 8시 50분 이륙 하여 4 시간 정도 걸려 계림공항에 도착 한다. 현지 가이드 강명우를 만나고 구룹으로 온 6명의
남자들과 함께 Guilin Plaza Hotel에 잠을 잔다.
인천에서 밤 비행기로 9시에 출발 ㅎ하여 4시간 지난 다음날 밤 1시에 계림공항에 도착 하여
가이드를 만나고 용인에서 온 6명의 남자 여행객들과 합류하여 계림관광주점호텔에 투숙한다.
Guilin Plaza Hotel은 한문 으로는 桂林觀光酒店 이라고 쓰여저 있다. 호텔을 酒店 이라고 하는 가 보다.
비오는 아침이다. 특이한 것은 오토바이를 타고 출근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계림에서 전용버스로 한 시간 남짓 가서 草坪村에도착 하고 한 5분정도 걸가면 이강가에 도착하여
유람선을 타고 올라 갔다가 다시 내려온다. 관암산이 강가에 있고 그 관암산속에 동굴이 있다.
초평촌에 도착하여 버스에서 내려 약 5분정도 시가지를 걸어 가면 강가에 도착 하여 이강유람선을 타게 된다.
관암산 - 저 산속에 관암동굴이 있다.
관암동굴내부를 구경 하고 이 모노레일을 타고 나와서 草坪촌에 도착 한다.
초평촌에서 이강유람서을 타고 관암동굴을 관광 하고 다시 계림시내로 되돌아 와서 疊彩山에 올라 계림시내 풍경을 조망 한다
몽환이강쇼를 극장 입구에 있는 재래시장을 잠시 들러 본ㄷ다. 두꺼비도 파는 것이 신기 하다.
쇼를 동영상으로 찍으려 하니 못하게 한다. 쇼는 발래와 써커스를 혼합했는데 전체적으로 감동을 주었다.
쇼를 시작 하기전에 글씨를 경매에 부쳐 팔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보기 어려운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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