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5. 9. 17:16ㆍ섬진지맥
○ 날 자 : 2014.5.4 일요일 ,맑음
○ 거 리 : 20.5 km.
○ 누 구 랑 : 신선 과 정토산
밤재~(0.828 )~용추봉~(2.0)~세자봉~(1.7)~여분산갈림길~(3.6)~사실재~(2.2)~물넘어재~(2.2)~장군봉~(1.9)~회문산~(3.6)~천마봉~(2.4)~두무동 물우교 합수점
( △ 섬진4-1 )
(섬진4-2)
( 섬진4-3 )
△▽ 밤재 : 구림면에서 쌍치면 으로 넘어가는 21번 도로고개.
여기서 호남정맥상의 용추봉 분기점 까지 0.828 km. 올라 갔다가 되돌아 옵니다.
△ 용추봉 정상 헬기장. 사방 으로 조망이 확 트입니다. ▽ 추월산 능선.
△ 용추봉 분기점에서 본 무등삼 방면. ▽ 사진 중앙 반야봉 그리고 우측 노고단, 좌측 멀리 천왕봉.
△▽ 가야할 섬진4지맥 방향. 세자봉 그리고 여분산을 가늠해 봅니다.
△▽ 용추봉 분기점 출발 하기전 안산 과 즐산을 기원 합니다.
△▽ 다시 밤재로 내려와 세자봉 방향으로 올라 갑니다.
△ 세자봉 정상 무인 산불감시탑.
△ 사실재 임도 삼거리.
△ 등산로가 제법 분명 합니다. 그리고 대간 못지 않는 분위기 입니다.
▽ 나무 가지 사이로 옥정호가 보입니다.
△ 사실재에서 몇개의 봉우리를 오르 내린 다음 물넘어재로 내려서기전 전 바라본 752.2 봉
처음에는 저것이 장군봉으로 알고 올라 갔습니다.
△그리고 모악산도 보입니다
△ 물넘어재 근처에서 바라본 752.2 봉
△▽ 물넘어재
△ 물넘어재 임도에 세워진 종석산 등산 안내도.
△ 물넘어재 에서 헉 헉 대며 752.2 봉에 거의 다 올라 왔습니다.
△ 752.2 봉에서 뒤 돌아 보니 사실재 밑으로 들어가는 터널이 보입니다.
그리고 ▽ 장군봉이 우뚝 힘차게 솟아 보입니다. 장군봉으로 알고 올라 왔는데......아닙니다.
△ 752.2 봉에서 본 장군봉 그리고 회문산 정상.
▽ 지나온 밤재 방향 마루금.
△ 752.2 봉에서 장군봉 사이는 산죽밭과 펑펑한 밀림 고원지대 같은 지형 입니다. 멧선생의 낙원인듯 합니다.
△▽ 장군봉 정상. 태극기가 멋잇게 휘 날립니다.
△ 한글로 써놓으니 도무지 무슨 뜻인지 ...?? 이렇땐 한문으로 쓰면 조금은 짐작이라도 하는데.....!!!
△▽ 장군봉 정상에서 보기에 아름다운 점심을 하며서 회문산을 가슴으로 느낌니다.
△▽ 장군봉에서 신설 임도를 건너 회문산 정상 방향으로 오름길을 합니다.
△ 여기 갈림길에서 회문산 정상 회문봉 까지 350 미터를 완만한 오름길로 갔다가 되돌아 옵니다.
△ 회문산 정상에서 바라본 가야할 천마봉 마루금 방향.
▽ 우측으로 회문산 자연휴양림 계곡.
△ 천마봉에서 합수점으로 내려오는 중간에 깃대봉 헬기장.
▽ 합수점인 물우리 방향
△ 합수점 물우교근처에서 본 내려온 천마봉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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